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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경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최근작
2026년 7월 <작은 씨앗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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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을 전공하고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후 많은 책의 글을 쓰고 번역했습니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흑설공주》, 《말 더듬는 꼬마 마녀》, 《심청이 무슨 효녀야?》 등의 책을 썼고, 마리 도를레앙의 그림책 《어떤 약속》, 《우리의 오두막》을 비롯 《모든 게 선물이야》, 《뉴욕에 나타난 곰》, 《거꾸로 앉으라고?》,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등 30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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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 - 2023년 1월  더보기

아침냥과 쌀톨이가 모처럼 집에 있네요. 그 덕에 쌀벌레 쌀톨이가 책벌레이기도 하다는 걸 알았어요. (저도 책벌레라 엄청 반가웠어요!)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아침냥은 친구가 책만 읽으니 심심해서 좀이 쑤셔 보여요. 그런데 마지막엔 아침냥도 책벌레가 되어 버렸네요! 눈 내리는 날, 난롯가에서 벌어질 만한 마법이잖아요? 창밖에는 눈이 펄펄 내리고, 난롯불은 빨갛게 피어올라 방 안이 한없이 아늑할 때, 책 읽는 모습보다 더 어울리는 모습이 또 있겠어요? 저 장면의 행복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 아니 책벌레라서 이 글을 옮기는 동안 정말 행복했답니다. 아침냥과 쌀톨이 옆에 의자 하나 갖다 놓고 내내 앉아 있었글을 있었는데 혹시 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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