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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1982년에 만화계에 등단하신 경우 선생님은 1988년까지 약 50여 종의 단행본과 극만화 출간 작업을 하셨습니다. <자동차 사고 대처법>, <만화 유모어> 등 약 20여 종의 교양 만화를 출간하셨고, 스포츠 서울과 스포츠 투데이에 각각 <니벨룽겐의 반지>와 <만화 동의보감>을 연재하셨으며, 2001년에는 <즐겁게 일하는 301가지 방법>을 출간하셨습니다. 1998년부터 금성푸르넷, 웅진씽크빅, 서울교육, 중앙교육 등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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