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상을 수상하는 등 급부상하고 있는데, 디아파종은 그를 가리켜 ‘미래의 가장 훌륭한 첼리스트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아니, 벌써 그런 연주자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