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국민일보 등 여러 직장을 다녔으며, 삶과 사랑을 노래한 시집 4권과 산문집 1권의 글을 썼다. 지금은 가치 · 근본 · 철학이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다. 05side@hanmail.net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그래도 행복해> - 2013년 12월 더보기
고정관념은 깨어져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행이 현관문을 노크할 것이고, 행복하다고 믿으시는 순간 온 집안에 사랑의 온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느끼는 당신이 되시기를 그리고 그 행복을 나눠 주실 수 있는 바이러스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적은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기적이 만들어지는 이 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