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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미술사를 좋아해 책을 읽고 박물관 회화실에 들락거리며 공부했다. 일본 그림책미술관 여행을 하면서 공간에 눈을 떴다. 건축이 흥미로워 국내 건축가 강의는 거리와 상관없이 들으러 다녔다. 공부하면 실행하는 습이 있다. 수업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고 그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산다. 운 좋게 교사를 유지한 채 여러 직업을 경험했다. 광산구 교육정책관, 교육부 파견,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으로 학교공간과 관련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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