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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쥔(東君)1974년생. 본명 정샤오촨(鄭曉泉). 원저우시 작가협회 부주석. 2008년 처음 발표한 장편소설 『나무둥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편소설 「훙쑤서우(洪素手)의 연주를 들어보세요」로 제2회 위다푸(郁達夫)소설상을 수상. 산문집 『세월의 단어』, 단편소설 「쑤징안(蘇靜安) 교수의 말년 담화록」으로 저장성 작가협회 ‘2009~2011년도 우수문학작품상’ 수상. 제9회 10월문학상, 인민문학 단편소설상, 상하이(上海)문학 중편소설상, 시후(西湖)중국 신예문학상 등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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