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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영우연히 시작한 인터넷 펜팔, 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일주를 떠났다. 2009년 8월 11일부터 2011년 1월 22일까지 529일 동안 5대륙 23개 나라를 떠돌았다. 귀국 후 학교를 마치고 지금은 물류 회사에서 수출입 업무를 맡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산다. 여행 강연과 칼럼을 병행하며 여행의 꿈을 다시 키우고 있다. 책 [세계일주, 카우치서핑부터 워킹홀리데이까지]를 썼고, 2014년부터 '한국관광신문'에 세계일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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