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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드루 스미스 (Andrew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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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문더스트>

앤드루 스미스(Andrew Smith)

앤드루 스미스는 뉴욕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영국인 프리랜서 작가이다. 어린 시절을 보낸 샌프란시스코에서 텔레비전으로 달 착륙 장면을 지켜보았다.
그는 [멜로디 메이커], [페이스], [선데이 타임스], [옵저버]에 록스타에서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창업자까지 대중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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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더스트> - 2008년 4월  더보기

달에 미국 시민을 보내겠다는 케네디 대통령의 기발한 결정과 이에 소요된 막대한 비용으로부터 인류가 얻은 것은 무엇이었던가? 달 탐사 계획에는 1960년대 당시 화폐 가치로 240억 달러가 소요되었다. 그 비용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에는, 나사의 예산이 미국 연방 정부 예산의 5퍼센트를 삼겨 버린 적도 있었다. 시간, 에너지, 돈, 무엇보다 인생, 이 모든 것이 낭비였던가? 지구로 귀환하고 나서 어려움을 겪은 사람은 찰스 듀크만이 아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추적해서 조사를 해 보았는데 그들이 자신들의 경험에 대해서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달에 발을 내디뎠던 첫 번째 사람이었던 닐 암스트롱은 교수가 되었는데, "지구의 근원으로 회귀하며" 세상으로부터 은둔했다. 반면에 그의 동료였던 버즈 올드린은 몇 년 동안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에 빠져서 지내다가 우주 탐사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일에 투신했는데, 내게는 모두 엄청나게 기상천외하게 보이는 것들이었다. ('프롤로그: 아홉 명만 남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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