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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생 때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교회에 나가게 됐다. 전도축제를 통해 불신 가족을 하나둘 전도했고 말씀 사역자의 길로 부르심을 받았다. 삼일교회, 세계로교회, 나성한미교회,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했고, 경산중앙교회가 성전 건축을 완공했을 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듭니다’라는 표어 아래 제자훈련과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 매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설립 65주년을 맞은 경산중앙교회는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해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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