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프리랜서로 성공하기 전까지 음식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동한 가정경제전문가였다. 현재는 스무 권이 넘는 요리책의 저자로 다양한 미디어와 잡지에 요리 관련 글을 기고하며 컨설턴트이자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도어셋 지역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명한 음식 평론가조합의 멤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