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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석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당선되었다. 예술정치공간 ‘공간힘’의 디렉터이며, 연구모임 ‘지하생활자’의 공 동 운영자다. 미술 계간지 《포스트》와 시 전문 계간지 《신생》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 동인지처럼 발간되는 《지하생활자들》도 있으며, 공간힘에서 <마음대로 발간하는 찌라시>도 제작, 유포하고 있다. 2014년 3월 <옥상의 정치>라는 주제/소재로 광주-대구-대전-부산-서울에 있는 예술 공간에서 작품과 신체가 전시/활성화되도록 공동 기획했고, 같은 제목의 책을 기획, 발간하기도 했다. 이렇게 잡다하게 움직여서 궁핍한지, 궁핍해서 잡다로 움직이는지 모르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들 덕에 배부른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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