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대학 졸업 후 줄곧 이슈의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방송으로 전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