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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바레네체아(Iban Barrenetxea)1973년 스페인의 엘고이바르에서 태어났습니다. 10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 그림책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그 중 세 권은 글도 직접 썼습니다. 이반 선생님은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일러스트레이션과 책을 늘 삶의 일부로 생각하면서 열정을 쏟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렇게 열정을 기울이다가 마침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지요. 이반 선생님은 “10년 넘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어느 날, 이제 내 삶의 전환점에 왔음을 느꼈죠.”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그림과 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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