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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페이쉬안베이징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뒤 베이징 창핑구(昌平區)의 문화위원회에서 일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천에 대해 가지고 있던 깊은 관심이 자연스레 역사와 고전에 대한 공부로 이어져 지금까지 꾸준히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적극 참조하고 삶에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고전 속의 보석 같은 내용들을 찾아 소개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상의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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