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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잉바르 암비에른센 (Ingvar Ambjornsen)

최근작
2008년 1월 <엘링, 천국을 바라보다>

잉바르 암비에른센(Ingvar Ambjornsen)

1956년 노르웨이 남부 라르빅에서 태어났다. 작가가 되기 전에 막노동을 비롯해서 식자공, 정원사, 정신병원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자전 소설 <23번째 줄>(1981)로 데뷔했으며, <인간쓰레기>(1986)라는 작품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아웃사이더들이 대부분 주인공인 스무 권가량의 작품을 발표했다. '엘링 연작소설'은 노르웨이에서만 총 25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대표작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연작소설의 세 번째 작품인 <엘링, 천국을 바라보다>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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