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무렵에는 스스로를 글쟁이라고 불렀는데, 이윽고 소설가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소설 이외에도 여러 가지를 쓰고 있으므로, 이제 그냥 작가라고 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노베. 이건, 대단해! - 34012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