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윤동환

최근작
2024년 11월 <민법총칙의 맥 기본서>

윤동환

⋅서울대학교 졸업(법학사, 경제학사)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원 수료
⋅現) 해커스변호사 민법, 민사소송법 전임

저서
⋅민법의 맥(해커스변호사)
⋅민사소송법의 맥(해커스변호사)
⋅민법총칙의 맥 기본서(TRS에듀)
⋅민법총칙 기출의 맥(TRS에듀)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2019 최근 3년간 민사소송법판례의 맥> - 2019년 8월  더보기

객관식이든 주관식이든 개별적인 판례를 단순히 병렬적으로 암기하는 것은 판례가 '사례지문화'되 는 최근 출제경향에서는 효과적인 공부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즉 민사법판례를 공부할 때는 당해 판례가 민사법 몇 조의 해석과 관련성이 있는지, 당해 판례가 민사법상 어떤 법리를 전개하고 있는 지, . 다른 판례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판례를 ' ' 정확히, '제 대로' 그리고 '수험적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본 저자는 민사법 판례집을 기존판례집처럼 단순히 판례판시내용만 소개하는 틀에서 벗어나 해당 판례가 문제될 수 있는 ' ' 쟁점정리, '관련판례' 또는 '비 교판례'를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사례문제화'하여 당해 판례를 중심으로 쟁점화 될 수 있는 판례와 판례 이론을 효과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 + 2 ] 년간 최신판례 개년 중요판례를 선별한 이유 매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시험 직전의 1년간의 판례는 당해 연도 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된 후 차년도 (1 ) (2 ) 3 년 후 또는 차차 연도 년 후 에 출제되어 왔으며 년이 지난 후에는 특히 중요한 판례를 제외하고는 거의 최근판례의 효용성이 다하여져 출제빈도수가 확연하게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년간의 판례와 그 이전의 2년 정도의 중요판 례에는 대부분의 중요한 판례이론이 한번쯤은 반복되므로 본서를 일독하는 것만으로도 판례를 거의 대부 분 살펴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 즉 본서에 소개된 판례는 2017 1 1 2019 7 년 월 일부터 년 월 4 , 2015 ~2016 일까지의 판례는 지엽적인 판례를 제외하고는 거의 빠짐없이 소개하였고 년 년 판 례는 출제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중요판례만 소개하였습니다. [ 3 + 2 ] 최근 개년 개년 중요 민법판례 교재의 특징 (1) 최신 판례의 다양한 변형과 해당 판례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해당판례와 관련한 '쟁점정리', ' ' 비교판례, '관련판례'들을 꼭 필요한 만큼 소개하였습니다. (2) , 단순히 최신 판례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 × 지문화하여 바로 시험에 적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꼭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판례는 ★ 또는 ★★로 표시하였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 해 판례를 활용한 '사례문제'도 소개하였습니다. (3) 올해 판부터는 '제7편 민사집행법' 부분을 별도로 정리하였습니다. (4) 최근 변호사시험 및 법전협 모의고사(8 , 19 1 ) 회 변호사시험 년도 차 법전협 모의시험 포함 기출표시 를 통해 강약조절을 추가로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본서에 소개된 판례는 2017 1 1 2019 7 4 년 월 일부터 년 월 일까지의 판례공보에 소개된 판례는 극히 지엽적이거나 기존 법리를 확인한 것에 지나지 않는 내용을 제외하고는 거의 빠짐없이 소개하였 고, 2015 ~2016 년 년 판례는 출제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중요판례만 소개하였습니다. 각종 시험에서 최신 판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참고할 만한 자 료( ) 판례평석 등 가 많지 않기 때문에 최신 판례를 '정확하게, 그리고 수험적합적'으로 재가공하는 일은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판례집보다 정성을 쏟아 부은 만큼 수험생들에게 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