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에서 문화연구를 전공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논문으로 ‘몸 담론의 계보를 통한 몸의 형태학 구성’을 썼다. 특히 새로운 매체의 몸적 경험(embodied experience)에 따른 인간의 지각, 감각의 확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