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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카포르보스니아-헤라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사라예보는 다문화와 다종교적 특징이 가장 두드러져 일명 '모자이크 도시'로 불린다. 여행 에세이, 희곡, TV와 라디오 극본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쓰기로 세르비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엘도라도> <안녕, 베오그라드!> <잃어버린 도시의 연대기> <사라예보로 가는 마지막 비행>등이 있다. 현재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살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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