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의 감수를 한 것은 처음이지만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를 읽을 만한 아이가 있어서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4회 사법 시험에 합격한 서범수 변호사님은 지금은 ‘낮은 합동 법률 사무소’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