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석준

최근작
2008년 11월 <오직 그리스도>

김석준

영어를 등한시하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해양학을 전공하며 영어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후 후 미국 Dole Brand Company와 롯데호텔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네이티브들과의 비즈니스 만남을 통해 실용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용영어의 전도사가 되었다. '윤선생영어교실', '엘지전자'등에서 수많은 영어강의를 진행하며 실용영어를 연구한 끝에 영어회화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질패턴6공식'을 정리하게 되었다. 영어에 치여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정리한 '질문패턴6공식'을 선보이려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망설이지 말고 영어로 물어봐> - 2007년 12월  더보기

늘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회화, 영어로 된 소설책은 읽을 수 있는데, 왜 말은 안 되는 것일까? 숲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즉, 어휘, 문법, 회화 표현 등 각각의 나무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정작 '영어'라는 숲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국어로 말을 할 때는 문법적인 부분이나 어휘를 일일이 생각하며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국말로 생각한 것을 영어로 말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어휘와 문법을 생각하며 영어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말로 표현해야 대화가 되는 것이다. 즉, 어휘라는 나무와 문법이라는 나무를 모아 숲이라는 영어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숲을 잊고 정원을 꾸밀 정도의 나무(패턴 영어, 상황 영어)로 네이티브와의 대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대화의 단절을 느끼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다. 자, 이제 숲을 보자!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