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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지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부산

직업:시인

최근작
2021년 12월 <너의 반은 꽃이다>

박지웅

부산 출생. 2004년 《시와사상》 신인상,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가 있고, 산문집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 테니』, 어린이를 위한 책 『헤밍웨이에게 배우는 살아있는 글쓰기』 『모두가 꿈이로다』 『꿀벌 마야의 모험』 등을 쓰거나 옮겼다. 제11회 지리산문학상,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제21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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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 2012년 12월  더보기

라일락을 쏟았다 올겨울, 눈과 나비가 뒤섞여 내리겠다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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