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윌리엄 진서(William Zinsser)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 대학에서 오래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던 ‘작가들의 작가’.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오랫동안 『라이프』, 『뉴욕타임스』 등에 기고하며 작가로 활동했다. 1970년대에는 모교인 예일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뉴스쿨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음악·야구·미국 여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8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특히 『글쓰기 생각쓰기』, 『공부가 되는 글쓰기』, 『스스로의 회고록』 등 작문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이 널리 읽혔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