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를 입양했단다, 벤자민 쿠』『에이즈에 걸린 소년, 알렉스』『누가 낯선 사람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죠?』등 어린이의 안전과 열린 마음을 위한 책을 많이 썼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며 계속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