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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유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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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왈랑왈랑, 쌍둥이 도깨비의 선물>

유영선

맑은 고을 청주에서 태어났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장편동화집 《발달린 금붕어》, 《알록새와 빛나래호》, 단편동화집 《종이배를 띄우는 아이》, 《꽃잎편지》, 《달맞이꽃과 꼬마 화가》 등과 칼럼집 《청풍에 귀를 열고》, 《100세 시대의 고민》, 《내 마음을 부탁해》를 펴냈습니다. 청주시문화상, 충북예술상, 한국현대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충북여성문인 협회장·충북여성포럼회장·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회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동양일보 상임이사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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