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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이워트 페어번(William Ewart Fairbairn)영국의 군인, 경찰, 무술 연구가다.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한 뒤 상하이 조계 지역에서 경찰로 근무하며 동양 무술을 두루 섭렵하고 '실전'에 적합한 형태로 정리했다.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는 교관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디펜두』(Defendu, 1926), 『과학적 호신술』(Scientific Self-Defence, 1931), 『실전 격투』(All-In Fighting, 1941), 『겟 터프』(Get Tough, 1942), 『여성과 소녀를 위한 호신술』(Self Defence for Women and Girls, 1942), 『손 떼! 여성을 위한 호신술』(Hands Off!: Self-Defense for Women, 1942), 『생존을 위한 사격』(Shooting to Live, 194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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