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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티 본햄 라이스 (Betty Bonham Lies)

최근작
2007년 11월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

베티 본햄 라이스(Betty Bonham Lies)

35년 넘게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작가, 시인, 사진작가로도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내일로 가는 내 승차권>,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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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 - 2007년 11월  더보기

고대 신화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신은 그것을 경험한 자들에게 기묘한 방식으로 영원의 단계를 부여해 준다. 하늘의 별이나 나무, 조각상 등으로 변한 여인은 비록 자신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다가올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마도 인간은 변신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영원히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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