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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키 유타카(鬼木 豊)1935년생으로 ‘신심건강당’과 ‘신심5양생원’의 이사장이다. 20대 전반에 우울증과 노이로제, 심신증을 앓은 뒤 마루야마 토시오 씨(윤리연구소 창립자)의 ‘자유로운 삶’을 실천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했다. 이 귀중한 체험이 계기가 되어 일본의 철학자 요시무라 시후 씨와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와 인연이 닿았으며 그로부터 교육과 의료가 접목된 자연요법의 연구와 실천 보급에 힘쓰고 있다. 외과의 이시카와 요이치 박사의 종아리마사지요법 대중화를 위해 그의 유지를 이어받아 보급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력을 키우는 종아리 마사지》, 《면역도장》, 《인격은 바꿀 수 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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