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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 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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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정자에서 온 남자 난자에서 온 여자>

조 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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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정자에서 온 남자 난자에서 온 여자> - 2007년 11월  더보기

대부분 수컷들은 단정치 못하고 암컷들은 까다롭다.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의기양양하게 활보한다. "누구든 내게 자궁을 좀 빌려달라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 남자들이 과시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바라봄녀서 여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쓸만한 남자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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