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앙굴렘 영상대학교와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종이의 질감이 크레파스의 터치감을 활용해 자유로운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여러 가지 잡지와 신문에 작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