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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일성(中村一成)1969년생. 「마이니치신문」 기자를 거쳐, 지금은 프리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자이니치 조선인과 이주노동자, 난민을 둘러싼 문제나 사형이 주요 관심사다. 저서로는 『목소리를 새기다: 자이니치 무연금 소송을 둘러싼 사람들声を刻む―在日無年金訴訟をめぐる人々』(2005), 『르포 교토조선학교 습격사건: ‘증오범죄’에 맞서ルポ 京都朝鮮学校襲撃事件―〈ヘイトクライム〉に抗して』(2014), 『르포 사상으로서의 조선적ルポ 思想としての朝鮮籍』(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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