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리저(Elizabeth Reaser)1975년 미시간 출신. 어릴적부터 배우가 되길 희망했던 그녀는 세자매 중 가장 야무지다는 둘째이다. 미시간의 한 시골마을에서 자란 그녀는 일찍이 부모의 이혼 때문에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성장했다. 줄리어드 대학에서 연기 전공, 졸업 후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무명 생활을 거쳐, 미국인기드라마였던 〈Guiding Light〉에서 한 조연에 캐스팅 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많은 영화와 TV, 연극무대에서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2004년 10월 인터뷰지는 그녀를 ‘가장 닮고 싶은 14인의 여성’에 뽑히기도 한 매력적인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