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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파울 스퀴턴(Jan Paul Schutten)과학을 보다 쉽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재기 발랄한 내용으로 인기가 높은 논픽션 작가입니다. 1970년에 네덜란드 플리싱언에서 태어나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과학, 자연, 역사 분야를 주로 다루면서 40권이 넘는 논픽션 책을 냈습니다. 2008년에 《암스테르담의 아이들》, 2014년에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로 네덜란드 최고의 아동도서상인 황금연필상을 두 번 받았습니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와 《인간 – 너와 그 속에 사는 수많은 이들의 기적》, 《우주 – 아무것도 ‘없음’에서 뭔가 ‘생겨남’의 비밀》 3부작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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