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고단샤 사계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압도적인 화풍과 독자적 세계관으로 많은 창작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직접 경험한 자급자족 생활을 그린 『리틀 포레스트』로 제10회 데즈카오사무 문화상 후보로 선정됐다. 『마녀』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아 2007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제의 베스트코믹북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주요작품 『영혼そらトびタマシイ』 『마녀魔女(WITCHES)』 『리틀 포레스트リトルフォレスト』 『해수의 아이海獸の子供』 『카보챠의 모험カボチャの冒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