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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전남 신안에서 태어나서 1973년 출가하였다. 1984년 ‘남촌문학’, 1989년 ‘큰수레 글나눔’ 동인 활동을 하고 1991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하늘 빈 마음』, 『이내의 끝자리』, 『향기는 아직 찻잔 속에 남았는데』, 『지리산에는 바다가 있다』가 있다.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 현대불교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9년 현재 현대불교문인협회 회장으로 경남 산청군 정취암에서 수행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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