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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귀자

최근작
2023년 10월 <교토일기>

유귀자

통영에서 나고 자라고
1992년 《자유문학》 등단 이후
『시처럼 음악처럼』 외 7권의 시집
『자유의 자유로움』 외 3권의 산문집을 펴냈고
아흔 살이 넘은 산자락 옛집에서
자발적인 불편과 가난을 살면서
또한 시를 살면서
삶이 사랑이 불러 주는 이야기들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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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곡비> - 2020년 11월  더보기

모든 죽어간 혹은 죽어가는 목숨붙이들에 새삼 안부를 묻게 되는 가을날 다시 온 가을 앞에서 옷깃을 여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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