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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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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진짜 내 인생이 있다>

데이비드 포스터

유명한 강연가이자 목사인 데이비드 포스터는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붙인 꼬리표를 떼어 버리라고 촉구한다. 모든 꼬리표가 끔찍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것이 ‘평범하다’는 꼬리표다. 우리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믿기 시작하면, 결국 우리는 그들의 기대만큼만 살게 된다.

탁월함을 이루기 위한 완벽한 환경, 완벽한 때, 완벽한 기술이란 없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며, 우리 앞에 놓인 가능성을 붙잡기 위해 삶을 변화시키는 여정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 포스터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주님은 인간이 만들어 낸 꼬리표와 거짓으로 만들어진 경계 안에서 살기를 거부하는 우리를 결코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평범한 삶을 거부할 것이다. 평범하다는 말 속에 묻혀 버리는 삶을 결코 살지 않을 것이다.

데이비드 포스터는 테네시 주 내쉬빌에 있는 벨르부 커뮤니티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다. 현재 라는 라디오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내인 폴라와 함께 미국 전역에서 '결혼생활을 사랑하는 법'과 '긍정적 자녀양육의 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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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진짜 내 인생이 있다> - 2007년 10월  더보기

하나님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우리 각자를 독특하게 창조하셨다. 또한 위대함을 소망하는 마음과 위대함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을 우리 안에 만들어 주셨다. 하지만 평범함의 밭에서 위대함이 제대로 자랄 리 없다. ... 싸구려 옷을 미련 없이 벗어 던지듯 무난함, 평범함을 벗어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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