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20세기 초반에 뉴욕과 런던의 유력지에 수많은 글들을 기고하면서 명성을 얻었던 당대의 저널리스트다. 비즈니스와 과학기술에 관한 글을 주로 많이 썼다. 미국 실용서의 고전으로 남아 있는 이 책 ‘메이킹 머니 해피’와 더불어 그가 저술한 ‘철강 이야기’와 ‘전화의 역사’는 당시의 베스트셀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