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선호

최근작
2021년 12월 <바람을 낳는 철새들>

정선호

충남 서천 출생, 200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03년 『시와상상』으로 작품 활동 시작. 한국작가회의 회원, 시향 동인. 시집 『내 몸속의 지구』 『세온도를 그리다』 『번함공원에서 점을 보다』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내 몸속의 지구> - 2007년 9월  더보기

그동안 이리저리 놓아 둔 작품을 묶어 세상에 내놓는다. 공과대학 졸업 후 먹고 사는 일과 시 쓰는 일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 아프게 스쳐 지나간다.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내 온 시절이 부끄럽다. 게다가 시집이 많은 이 시대에 허접한 시집 한 권 내놓는 것이 더욱 부끄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지금가지 옆에서 지켜보아 왔던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이번 첫 시집 발간을 계기로 더 치열하고 건강하게 쓸 것이다. 또한 아직도 진행형인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한 생각들을 버리지 않겠다. 시가 더욱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생각도 마찬가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