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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파인(Travis Fine)7세부터 배우로 활약했다. 이후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항공기 파일럿으로 활동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9.11 테러 여객기 안에서 싸우는 불굴의 승무원과 홀로 항공기에 오른 어린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페이스 비트윈’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인 ‘초콜렛 도넛’은 부인과 헤어지면서 딸과 이별해야 했던 그에게 남다른 영감을 준 작품으로, 그의 진실한 감정이 투영되어 호소력 깊은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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