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입니다. 성경 잡지와 책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으며, 계속해서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녀님이 그린 책에 「완이의 기도」, 「새롬이의 기도」, 「바닷마을 이야기」, 「아기 예수님의 생일」, 「하느님이 만들었지」, 「예수님은 날마다 웃었어요」,「그림이 있는 성경 1·2·3」 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