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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라1973년 출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 아카데미 16기로 입학해 2001년 졸업하였다. 1992년 수퍼8미리로 찍은 <온화한 하루>를 시작으로, <앤드로피아>(1996), <칼갈이박사의 야망>(1997), <늦은 여름>(1997), <명랑 스토커>(2004) 등의 수많은 단편 영화를 직접 연출했으며, 충무로 현장 스탭 경력도 수차례 가지고 있다. 특히, 단편 < E.L>(2001)과 < E.L. S.E>(2001)는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매니아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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