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첫 작품을 출간한 작가. 사회정치평론가, 시인, 극작가, 저널리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철학과 신화학을 부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부활>, <기술과 오늘: 자유에의 도전>, <소설 히파티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