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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도 신(天藤 眞)191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맹통신 기자를 거쳐 전후(戰後)에는 지바 현에서 농민이 됐다. 1962년 문예지 「옥석」 공모에 '친우기'로 가작 입선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대유괴>, <죽음의 내막>, <살인으로의 초대>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대유괴>는 1979년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수상했고, '주간문춘'(週刊文春) 선정 '20세기 걸작 미스터리'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3년 생을 마쳤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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