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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아담스(Neal Adams)스물한 살에 신문 스트립 벤 케세이로 데뷔했고, <엑스맨>, <어벤저스>, <배트맨>, <그린 랜턴>, <데드맨> 등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이후 자신의 연필화 펜슬러를 주로 담당하던 딕 죠르다노와 콘티뉴티 스튜디오를 차려서 <미즈 미스틱>, <발레리아>, <더 쉬 배트> 등을 발표했다. 1990년대 “배트맨” 영화의 예술 고문을 맡았고 2010년에는 미니 시리즈 <배트맨, 디 오디세이>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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