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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체니(Annie Cheney)르포라이터로 〈하퍼스〉와 〈마이 제너레이션〉 들에 많은 글을 기고했다. 그에 바탕한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Body Brokers)>로 2005년 기자협회(Society of Professional Journalists) 주최 데드라인 클럽 어워드Deadline Club Award에서 특종보도 부문 최고상(Best Feature Reporting)을 수상했으며, NPR(National Public Radio)의 〈모든 것을 고려해본다면(All Things Considered)〉을 포함해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이 이야기들을 전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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