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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애니 체니 (Annie Che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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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애니 체니(Annie Cheney)

르포라이터로 〈하퍼스〉와 〈마이 제너레이션〉 들에 많은 글을 기고했다. 그에 바탕한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Body Brokers)>로 2005년 기자협회(Society of Professional Journalists) 주최 데드라인 클럽 어워드Deadline Club Award에서 특종보도 부문 최고상(Best Feature Reporting)을 수상했으며, NPR(National Public Radio)의 〈모든 것을 고려해본다면(All Things Considered)〉을 포함해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이 이야기들을 전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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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 2007년 8월  더보기

이 책은 의학 교육과 연구에 쓰이는 시체의 공급책과 브로커 그리고 그들의 고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여기서 삐뚤어진 화장장 사장과 탐욕스러운 의과대학 직원들, 시체를 파는 대가로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은 몇몇 교수에 대해 썼다. 또한 미국 내 주요 회사에 시체를 판매하고 있는 지하 세계의 큰손인 시체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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