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자 작가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다. 갓 태어난 예쁜 딸 리비 때문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아들 사무엘에게는 자신이 쓴 이야기를 들려 주며 얼마만큼 재미있어 하는지 지켜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