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 연구를 통해 진보주의자들이 논지를 가다듬어 대중을 설득하는 것을 돕는 비영리, 비당파적 정책연구소이다. 대중적인 논쟁의 프레임을 재구성하고 진보적인 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죠지 레이코프와 함께 대중을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