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삶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고향의 작은 사진관에서 일하며 사진가의 꿈을 키웠고, 지금은 대학원에서 그토록 바라던 사진 공부를 하고 있다. 행복하고 진실된 사직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