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 경영학 박사(인사 조직 노사관계 전공)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충북대학교 외래교수,
(전)연세대 겸임교수
하이닉스반도체/오비맥주 노무부서장
삼성인력개발원, 한국타이어, 포스코, 하이닉스, 대한생명, LG하이시스,
KOTRA, 상공회의소, 세아그룹, 동화그룹, 경총, 전기안전공사, 임업진흥원 등 강의
주요 논저
『소속노총의 조절효과로 본 노조간부의 파업성향』(한국학술정보, 2007)
「비정규직 노사분규 사례연구：하이닉스 사내하청 노사분규를 중심으로」(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2010)
「노조지도부의 집단주의적 가치관이 파업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인사관리연구, 2008)
「비정규직의 공정성 지각과 조직신뢰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산업경제연구, 2008)
「노조간부의 파업성향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소속노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인적자원관리연구, 2007)
「노조간부의 파업성향 결정요인：소속노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충북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5)
「사용자의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연구」(고려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999)
노동 관련 잡지 게제문
「법과 원칙에 입각한 노사분규 해결방법」(월간 『노동법률』 2011년 12월)
「불법요소 제거가 교섭력의 기초이다」(월간 『노동법률』 2011년 11월)
「창구단일화제도 적극 활용하자」(월간 『노동법률』 2011년 10월)
「관리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월간 『노동법률』 2011년 9월)
「직원 알기가 노무관리의 출발이다」(월간 『노동법률』 2011년 8월)
「복수노조시대의 노사관계전략」(월간 『인재경영』 2011년 7월)
「노사관계 원칙을 세우자」(월간 『노동법률』 2011년 7월)
「노조설립예방, 이렇게 하자」(월간 『노동법률』 2011년 6월)
「복수노조 대응전략：임직원의 마인드(M)를 변화시켜라」(월간 『노동법률』 2011년 5월)
「복수노조 대응전략：적극적인 노무관리(A) 이렇게 하라」(월간 『노동법률』 2011년 4월)
「복수노조 대응전략：관리자의 노무관리 역량(C)을 강화시켜라」(월간 『노동법률』 2011년 3월)
「복수노조 대응전략：노사관계 인프라(I)을 구축하라」(월간 『노동법률』 2011년 2월)
「복수노조 대응전략：복수노조 이렇게 대처하라－강한 노사관계 만들기」(월간 『노동법률』 2011년 1월)
「타임오프제 운영상의 실무쟁점」(월간 『인사관리』 2010년 8월)
「파업기간 중 비조합원의 대체근로 가능여부」(월간 『노동법률』 1996년 1월)
「일괄사표제출과 특정인에 대한 사표수리의 정당성」(월간 『노동법률』 1995년 5월)
